이러쿵저러쿵 까페준비 갱섭이 2014. 5. 7. 14:57 붓꽃 2011년 6월 5일 강원 영월 선달산 꽃말: 존경,신비한 사람 사랑이 왜 아픈지 사랑이 왜 아픈지 아는가? 사랑을 하면 할수록 왜 철저하게 외롭고 왜 철저하게 고독한 줄 아는가? 가지려고,소유하려고 하는 데서 상처받는 다는 것을 아는가? 서로 적당한 간격으로 서 있는 나무,